일주일이 지나서야 해커톤 후유증에서 벗어나 글을 적고 있습니다.. 해커톤은 당일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개발을 해야 돼서 며칠 전부터 밤낮을 바꾸려고 노력했다가 오히려 당일날 수면 부족으로 죽을뻔한 케이스 😅 우선, 아래 사진은 제가 나간 UMC 3기 해커톤 포스터입니다! 동아리 지원하기 전부터 해커톤 정말 나가고 싶어서 지원 모집 올라오자마자 바로 지원했거든요!?! 마감이 10초 만에 됐지만, 한 자리가 비게 되어서 운 좋게 나가게 됐습니다! 사실 저는 해커톤이 처음이라 지원해도 될지 고민 많이 했었는데 지원 자격을 보니까 과제 열심히 한 사람은 주저하지 말고 지원하라고 해서 바로 지원했습니다! 기획, 디자인, 서버와 협업하면서 소통하는 경험이 프론트엔드 개발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이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