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act의 특징 중 하나는 데이터가 단방향으로 흐른다는 점이다. 즉, 부모 component에서 자식 component로 props가 옮겨오는 식의 형태를 띄고 있다. 따라서 모든 component에서 쓰여야 하는 상태(ex 유저 정보)가 있다면 이 정보를 계속 부모에서 자식으로, 또 그 자식으로 전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. ❗React의 한계 - 상태 공유를 위해 상위 요소까지 끌어올리면 거대한 트리가 재렌더될 수도... - Context는 단일 값만을 저장할 수 있고, 자체 Consumer를 가지는 여러 값의 집합은 담을 수 없다. - 최상단(state가 존재하는 곳)부터 트리의 잎(state가 사용되는 곳)까지의 코드 분할이 어렵다. 따라서 Redux를 통해 상태관리를 시행했지만 React에 최..